![]() ▲ 6월 9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가 출범했다. |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6월 9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참여기관 간의 연계협업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는 전대환 성남지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남지청(고용센터, 지역협력과), 지자체(성남시, 이천시), 대학 6개교(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을지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참여한다. 또한 산업협회 및 기업(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가온칩스, 플렉스㈜), 기업지원 유관기관(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남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구름, 크래프톤 정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국제커리어센터) 등 지역 내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성남지청은 현재 대학과 손을 잡고 직업계고 재학생, 전역예정장병, 지역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고용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청년정책부서와 지역기업,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기관 등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지역 기반 고용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환 성남지청장은 “성남지역 청년 고용률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상황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지청은 지역청년의 취업의욕 고취와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해 “청년 기(氣) 살리G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