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고 볼링부, 대한볼링협회장배 여고부 '준우승' ‥ 양나래 '2관왕'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5 [09:19]

분당고 볼링부, 대한볼링협회장배 여고부 '준우승' ‥ 양나래 '2관왕'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6/15 [09:19]

[분당신문] 6월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광역시 대경볼링경기장(여자 18세이하부)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분당고등학교(교장 전미영) 볼링선수단이 양나래 선수가 개인전과 마스터즈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여고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 분당고 양나래 선수가 개인전 1위에 올랐다.

 

6일 대경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분당고 양나래 선수가 합계 1,281점(평균 213.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경기 토평고 강수정 1,264점(210.7점), 3위는 대구 학남고 천혜민 1,244점(평균 207.3점) 선수였다. 분당고 양나린 선수는 12위, 박유나 선수는 31위를 기록했다.  

 

▲ 분당고 권도희·이수아 선수가 2인조 3위를 차지했다.

 

권도희·이수아 선수가 출전한 2인조 경기에서는 2,365점(평균 197.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1위는 김해 대청고(김령·박윤슬)로 2,478점(평균 206.5점)이었고, 2위는 대구 대곡고(전소윤·이세상) 2,395점(평균 199.6점)가 차지했다. 

 

▲ 분당고 양나래·양나린·권도희·박유나·이수아·임현지 선수가 한 조를 이룬 5인조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양나래·양나린·권도희·박유나·이수아·임현지 선수가 한 조를 이룬 5인조 경기에서는 5,440점(평균 181.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대구 대곡고(전소윤·이세상·정유진·천혜진·조혜민)가 5,601점(평균 186.7점)이었고, 2위 양주 백석고(신효인·조하윤·이빈이·최혜원·성수민)가 5,584점(평균 186.1점)을 얻었다. 

 

▲ 분당고 양나래 선수가 개인전에 이어 마스터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여자고등부 양나래 선수는 개인전에 이어 마스터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양 선수는 1프레임부터 4프레임까지 4연속 스트라이크로 초반 압도했고, 이어 8프레임부터 10프레임까지 또 한번 3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합계 2,105점(평균 210.5)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대구 대곡고 전소윤 2,094점(평균 209.4점) 선수와 3위는 김해 대청고 박윤슬 1,965점(평균 196.5점)이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토평고, 종합 2위는 분당고, 종합 3위는 대구 대곡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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