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3회 성남시민을 위한 굿 한마당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성남 태평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
[분당신문] 단군성조연합회(회장 이경식)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원이 후원하는 '제13회 성남시민을 위한 굿 한마당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성남 태평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과 성남시의 발전, 시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서민경제 회복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나누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식전행사로 이경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초혼제를 시작으로 가수 주연하, 노재성, 김연희, 한용석의 공연과 색소폰 연주자 이희은, 밸리댄스 전영순, 김민아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굿 한마당 축제에서는 전가을의 트롯장구 공연을 비롯해 오진수 경기도당굿 전승교육사의 ‘산거리’, 박소연의 ‘불사거리’, 김순옥 하모니무용단장의 ‘살풀이’, 정수용 국가 무형유산 새남굿 이수자의 ‘상산거리’ 등이 선보인다.
또한 도화라지예술단 심선영, 정점순, 김복심, 장수희가 출연하는 경기민요 공연과 가수 나정자, 고다훈의 무대가 마련되며, 대금 이진용, 피리 김영정, 장구 나채옥, 제금 이윤주, 징 김옥자 등 전통 악사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95년 3월 창립된 단군성조연합회는 약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한민족 고유의 민속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경식 회장은 “1995년 개천절 기념 제1회 단군제 행사를 시작으로 성남문화원과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해 왔다”며 “이번 제13회 성남시민을 위한 굿 한마당축제가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