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마고등학교 정문과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분당신문] 돌마고등학교(교장 류계향)는 16일 정문과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언어문화를 돌아보고, 또래 스스로 건강한 소통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이버상에서‘듣기 좋은 말’과‘듣기 싫은 말’을 직접 적기 ▲악성이나 비방 표현은 지정 수거함에 분리해 버리기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따뜻한 말은 게시판에 붙이기 등 다양한활동에 동참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참여 확인을 거쳐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 ▲ 돌마고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 현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피켓이 함께 게시됐다. 여기에는 사이버폭력의 정의(온라인 공간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괴롭히는 행위)와 함께“사이버폭력, 이제 그만! 친구를 지켜요”, “악플 대신 선플, 친구에게 웃음을”과 같은 예방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 요청하기 ▲개인정보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기 ▲용기 내어 신고하고 차단하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류계향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또래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 점에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