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어울림주간센터,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서 어울림 숲캉스 캠프 진행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2:56]

위례어울림주간센터,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서 어울림 숲캉스 캠프 진행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6/19 [12:56]

▲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원주서 어울림 숲캉스 캠프를 진행했다.

 

[분당신문] 성남시가 위탁하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운영하는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이용인들과 함께하는 여름 캠프인 어울림 숲캉스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캠프는 자연 친화적인 휴양림 환경 속에서 이용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보호자가 없는 단체생활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이용인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캠프 장소인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인들은 한국숲해설가협회의 지원을 받아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색다른 자연 체험은 이용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신체 활력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직접 참여한 박00 이용인은 캠프 덕분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위례어울림주간센터장은 "숲체험이 이용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체 생활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에 위치한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훈련과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