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곡천 교량 하부 공간, “주민 쉼터 조성하겠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07:39]

창곡천 교량 하부 공간, “주민 쉼터 조성하겠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6/24 [07:39]

▲ 박기범 시의원과 최만식 도의원이 주민들과 창곡천 하부 공간 현장점검 및 시설 개선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분당신문] 23일 성남시 수정구 창곡천 교량 하부 공간 조성 관련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성남시의회 박기범 시의원을 비롯해 최만식 도의원,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성남시 관계 공무원, 한신공영, 위례동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창곡천 교량 하부 조성 사업은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 중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예산 증액을 위해 성남시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변경된 설계안이 오는 7월 말 개최되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트램 사업과 관련해 배차간격 조정, 트램 주변 안전 저해 시설 개선 등 주민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박기범 시의원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조성을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며 "창곡천 교량 하부 공간 조성은 지역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도의원은 "그동안 창곡천 위례역사공원 개선공사와 교량 하부 쉼터 조성을 위해 김태년 국회의원, 박기범 시의원 등과 함께 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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