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복지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장애인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공간인 느린카페 갤러리카페에서 이용희 작가의 제7회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느린카페 갤러리카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머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생의 정원 피고 지고 다시 피어나다 전시는 꽃의 피어남과 시듦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성장,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피어남과 시듦이 소멸이 아닌 순환의 과정임을 강조하고 기쁨과 슬픔 또한 삶을 완성하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 ▲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갤러리카페에서 이용희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
이용희 작가는 현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갤러리카페 큐레이터이자 교육문화센터 어반스케치 앤 펜드로잉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주민과 예술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꽃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결국 자신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작가 개인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복지관이 추구하는 나눔과 연결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