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큰 영광이었습니다

최현백(백현·판교·운중·대장동) 성남시의원

분당신문 | 기사입력 2026/06/27 [07:21]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큰 영광이었습니다

최현백(백현·판교·운중·대장동) 성남시의원

분당신문 | 입력 : 2026/06/27 [07:21]

▲ 최현백 시의원 

[분당신문]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백현·판교·운중·대장동 주민 여러분, 판교 출신 최현백 시의원입니다.

 

제8대와 제9대 성남시의원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년,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가슴에 새기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믿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한 점,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송구한 마음이 함께 남습니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고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8년은 의정활동을 넘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소종한 여정이었습니다. 

 

또한, 주민 여러분의 일상 속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었던 것은 제 삶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시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판교와 성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깨어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부복한 부분을 채워 주시며 깊은 신뢰와 응원을 주심 판교 주민과 시민 여러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민 모든 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8년의 여정은 제 삶의 자부심이자 크나큰 영광으로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 글은 6월 26일 최현백 성남시의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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