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온그룹은 성남지역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를 자원했다. |
[분당신문] 성남이로운재단은 6월 30일 오전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가온그룹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선풍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냉방기기 마련이 힘든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선풍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중 에어컨이 없거나 선풍기가 고장 난 125가구로 선정되었다. 이번 지원금은 가온그룹이 전달한 후원금 627만 원을 바탕으로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이 중 563만7천500원이 선풍기 구입 등 사업비로 사용된다. 준비된 선풍기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생활지원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생활지원사들은 선풍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성남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에 작은 선풍기 하나가 어르신들께 큰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가온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 센터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선풍기 한 대가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서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펴 고독감을 덜어드리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후원에 참여한 가온그룹은 2001년에 설립된 디지털 미디어와 통신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가온그룹은 세계 최초로 IPTV와 AI를 융합한 AI 디바이스를 개발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국 240여 방송통신사업자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가온그룹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지역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