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농협과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이 도농교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
[분당신문]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한마음봉사단,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의 한 농장에서 'We-Together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6월 30일 실시한 봉사활동에는 농촌이음 협약을 맺은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 소속 재학생과 교직원, 한국장학재단, 성남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해 무더위 속에서도 표고버섯 배지 운반과 정리, 잡초 제거, 농장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농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7일 성남농협과 을지대학교간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3개 기관의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대 한마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복 조합장은 "성남농협은 농촌이음 협약을 맺은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갈현동 화훼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성남농협은 앞으로도 을지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승진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장(레저산업전공 교수)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