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수중 수색부터 익수자 구조까지 실전 대응역량 점검
![]() ▲ 119구조대원 대상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6월 26일과 7월 1일,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종합운동장 다목적풀에서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제한구역 내 구조활동에 필요한 전문 구조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119구조대원들은 수난용 들것과 리프트백 등 수난구조장비 운용법을 반복 숙달하고, 실제 수난사고를 가정한 팀 단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익수자 접근 및 구조, 수중 수색기법, 구조대원 안전관리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집중호우로 하천과 계곡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팀워크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성남소방서 이관모 구조대장은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수난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