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상진 시장이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쇼핑백 만들기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
[분당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 안전, 청년 정책과 재개발, 재건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시장은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각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포용도시 구축을 강조했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 재난취약지역도 직접 찾았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중원구 성남동 청년창업 공간에서는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창업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신 시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취임 첫날에는 수정, 중원 재개발사업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이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민생 안정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