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정원,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모두 100명 규모 ‥ 인공지능 중심 융합 교육과정 도입,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
![]() ▲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
[분당신문]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2027학년도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 등 교육계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분당중앙과학고의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과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모두 100명 규모로 책정됐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을 통해 전체 정원의 최대 20%에 달하는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 ▲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이 개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학 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을 기준으로 가족 모두 주민등록이 성남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실제 거주하는 성남지역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분당중앙고는 과학고 전환과 원활한 개교를 위해 학교 기숙사와 연구동 신축을 지원하고 본관 건물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분당중앙과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험시설을 갖추고, 이를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입학전형에 성남지역 학생 20% 우선 선발이 반영된 것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분당중앙과학고가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