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서귀포칼호텔의 뷔페레스토랑 ‘살레’가 6월 15일부터 런치 뷔페를 ‘샐러드브런치뷔페’로 변경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샐러드브런치뷔페는 샐러드와 디저트, 간단한 식사류의 메뉴들로 이뤄진 샐러드바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로 가성비 만족도를 높여 서귀포칼호텔의 뷔페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서귀포칼호텔의 뷔페레스토랑 ‘살레’가 샐러드 브런치 뷔페를 오픈했다. |
이밖에 보다 든든하고 풍족한 점심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샐러드바 메뉴 외에 제동한우 불고기, 파스타, 스테이크 등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인디쉬 메뉴를 판매한다.
부담없이 하지만 맛있게 즐기는 뷔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서귀포칼호텔의 샐러드브런치뷔페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며, 7월 22일까지 오픈을 기념하여 세 사람 방문 시 한 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 플러스 1’, 빙수 또는 생맥주를 증정하는 ‘SNS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